트와이스 리더 지효의 JYP 전속계약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재계약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를 통해 "트와이스는 재계약 논의 기간에 있으며 신중하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확정되는 대로 공식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조이뉴스24는 지효가 JYP를 떠나 개인 기획사를 차리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효는 2005년 JYP 연습생으로 입사한 뒤 약 10년의 연습 기간을 거쳐 2015년 트와이스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탄탄한 보컬 실력과 흔들림 없는 리더십으로 트와이스를 K팝 대표 걸그룹 반열에 올려놨으며, 2023년에는 첫 솔로 미니앨범 'ZONE'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역량을 입증했다.
트와이스는 2022년 멤버 9명 모두 JYP와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최근 재계약 시기를 앞두고 정연, 쯔위, 채영 등 다른 멤버들의 이적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