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에 출연한 김재서의 놀라운 변화가 화제다.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이하 모태솔로2)에서 김재서는 극적인 이미지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이스트 출신의 배틀그라운드 게임 개발자인 32세 김재서는 예고편에서부터 이미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앞서 선공개 영상에서 김재서는 덥수룩한 수염과 흰 머리, 흰 수염이라는 독특한 외모로 등장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패널로 출연한 이은지는 "잠깐만"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서인국은 "타임"을 외치며 "내가 지금 무슨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거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썸 메이커로 참여한 카더가든은 김재서를 보자마자 "진짜 섹시하다. 저 사람은 연애 프로그램에 나올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더가든은 이어 "조지 클루니 같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김재서와 영상 통화를 했던 코드 쿤스트도 그의 숨겨진 매력을 알아봤다. 코드 쿤스트는 "얼굴에 풋풋함이 있네, 좀 이렇게 탁탁탁 만지면 되게 잘생긴 얼굴인데"라며 정확한 평가를 내렸다.
김재서는 본격적인 연애 도전을 앞두고 하얗게 자란 수염을 정리하고 왁싱을 받는 등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드디어 공개된 본편에서 김재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수염을 깔끔하게 정리한 그의 얼굴에는 남자다운 턱 라인이 한층 더 돋보였다. 댄디한 캐주얼 수트와 자연스러우면서도 멋스럽게 스타일링한 헤어로 완성한 그의 모습은 반전 변신 그 자체였다.
김재서의 변신에 패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서인국은 "너무 잘생겼다"며 계속해서 감탄했고, 이은지는 "재서 씨 회춘 성공했다"며 애정 어린 칭찬을 건넸다.
외모 변신과 함께 자신감까지 얻게 된 김재서는 "최종목표는 여자친구 만들어오는 거다.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