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디노의 '부캐' 활동명 피철인이 15일 신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시티팝 장르를 기반으로 사랑이 끝난 뒤 남은 따스한 추억과 아픈 기억이 뒤섞이는 감정을 그려냈다. 피아노 선율과 세련된 감성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담아냈다.
디노는 이번 곡에서 프로듀서 범주와 공동으로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한층 더 확장했다.
특히 '영원한 디스크 자키'로 불리는 가수 이문세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주목을 끈다. 이문세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로 곡의 도입부를 라디오 드라마처럼 연출했다. 그의 내레이션은 가사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청취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피철인은 이번 곡에 이어 22일 또 다른 신곡 '미쳐 미쳐'를 발표할 예정이다. 두 곡 모두 8월 3일 발매되는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에 수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