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러닝머신 뛰고 QR코드 찍었더니..." 젊은 직원들 난리 난 호반그룹 '이색' 복지

호반그룹이 사내 피트니스 센터의 러닝머신을 활용해 임직원 대상 실내 마라톤 행사인 '호반런'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15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참가 임직원들은 사내 피트니스 센터에 마련된 러닝머신에서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누적 42.195km를 달리는 방식으로 도전에 임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당일 달린 운동 기록을 올리고, 누적 거리 42.195㎞를 채우면 완주자로 인정받았다.


호반그룹 실내 마라톤 행사 '호반런 챌린지' / 호반그룹


호반그룹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직원들의 마음 건강을 보살피는 전문가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임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제고하고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한 사내 AI 공모전을 열기도 했다. 


호반그룹 측은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