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116만 유튜브 잠시 중단하고 배우에 집중한다던 덱스가 한 달 만에 전한 근황

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던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덱스는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별도의 설명은 없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덱스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했다. 모자와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캐주얼한 스타일이었지만, 잘 다져진 팔 근육과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덱스 인스타그램


함께 올라온 다른 사진에는 마블링이 풍부한 소고기 이미지도 포함됐다. 이번에도 특별한 설명 없이 일상적인 모습만 담아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은 댓글로 "보고 싶을 때마다 나타나준다" "드디어 숨통이 트인다" "안 본 사이 더 멋있어진 것 같다" "진짜 힐링된다" 등 반가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덱스는 지난달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 올린 영상을 통해 잠시 활동을 멈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 '덱스101'


덱스는 당시 "방송이 잘 안될 때 유튜브를 시작했고, 방송이 잘되면 유튜브는 하지 않으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내 위치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유튜브를 완전히 그만두는 건 아니고, 아예 안 하는 것도 아니다. 조금 쉬어가는 시간으로 봐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덱스는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으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마니또클럽'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에는 배우 활동에도 도전하며 연기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