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가족과 함께 찾은 프랑스 파리 여행지에서도 철저한 소식 식단을 공개하며 남다른 자기 관리 면모를 보였다.
김나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리 여행 중 브런치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는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아보카도와 과일, 소량의 바게트가 담긴 건강 식단으로 가벼운 한 끼를 해결하며 꾸준한 체중 관리 루틴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날렵한 칼단발 헤어스타일에 스트라이프 민소매 원피스, 선글라스를 매치한 세련된 여행지 패션을 선보이며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평소 철저한 식단 관리로 잘 알려진 김나영의 소식 행보는 지난달에도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김나영은 지난 6월 SNS에 온 가족이 나누어 먹는 미니 김밥 9알 사진을 올려 미니멀한 식사량으로 대중을 놀라게 했다. 패셔니스타로서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여행지나 일상 가리지 않고 엄격한 식습관을 고수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일과 육아를 병행해 온 김나영은 지난 2021년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열애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백년가약을 맺고 정식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