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수)

리센느, 카라 리메이크 곡으로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 첫 1위... 앵콜 무대서 팬들에게 '큰절 오열'

걸그룹 리센느가 데뷔 3년 만에 음악 방송 첫 1위를 차지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THE SHOW(더 쇼)' 생방송에서 리센느는 베이온, 아홉과 함께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리센느 / 뉴스1


리센느는 음원과 음반 점수 4000점, 사전 투표와 팬 인게이지먼트 점수 4000점, 실시간 투표 점수 2000점을 합산해 총점 1만 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1위를 거머쥐었다.


1위 발표 직후 리센느 멤버들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싼 채 오열했다. 멤버들은 서로를 껴안으며 기쁨의 순간을 함께했고, 팬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한결같은 응원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다.


리센느 / 뉴스1


'거제 야호' 열풍으로 전국을 휩쓸며 역주행 신화를 만들어낸 리센느는 이날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 방송 1위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리센느는 소감을 통해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리마인(팬덤명) 너무 사랑한다.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걸, 꿈을 향해 달리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좋은 곡으로 리메이크할 수 있게 해주신 선배들 사랑한다"라며 원곡자인 카라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