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화)

'시한부 투병' 청춘들 모였다... 연프 '내 남은 연애' 첫방일은?

시한부 선고를 받았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는 새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가 다음 달 3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SBS '내 남은 연애'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의 아픔을 겪은 출연자들이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재의 사랑'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매일 밤 남녀가 서로에게 '시간'을 주고받는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신들린 연애'를 연출한 이은솔 피디(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이세영, 가수 정용화, 세븐틴 도겸, 최예나가 진행자로 나선다. 특히 진행자 중 최예나는 어린 시절 소아암 투병을 극복한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출연진의 서사에 날카로운 분석과 깊은 유대감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이은솔 피디는 "삶의 유한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청춘들이 주어진 시간 동안 얼마나 뜨겁고 찬란하게 사랑하는지, 그 남다르고 특별한 진심을 진정성 있게 담고자 했다"고 연출 의도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