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가 절친 정호연의 영화 '호프'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지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호프!! hope 진짜 너무 재밌다.. ♥ 눈 감았다 떴더니 갑자기 끝났어요. 시간 순삭"이라는 글을 게시하며 영화 관람 소감을 전했다. 지수가 올린 사진에는 꽃다발을 든 정호연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수는 이어 정호연의 이름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유하며 "멋있다 축하해"라는 메시지로 친구의 활약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연예계에서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혜리가 "완벽했던 우리의 첫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지수, 정호연과의 여행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수는 영화 '호프'의 VIP 시사회에 초대받아 작품을 먼저 관람했으며, 혜리 역시 함께 시사회에 참석했다.
나홍진 감독이 연출한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자리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전해 들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힘든 상황이 펼쳐진다.
정호연은 극중 호포항 순경 성애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성애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명확한 선악의 기준을 갖고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영화 '호프'는 오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