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수입사 애니플러스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1주년을 맞아 다음 달 재개봉한다고 전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귀살대원들이 혈귀의 우두머리인 키부츠지 키잔을 잡기 위해 그의 본거지 '무한성'으로 향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 작품은 3부작으로 제작이 예고된 '귀멸의 칼날' 최종화의 첫 번째 영화로, 작년 8월 국내 개봉했다.
작품은 장대한 스케일과 섬세한 인물 묘사, 뛰어난 작화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작년 57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국내에서 개봉한 일본 영화 중 흥행 1위 기록이다. 지난 3월에는 CGV에서 단독 재개봉해 11만1천여명이 관람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애니플러스는 개봉 1주년 기념 재개봉을 맞아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한 특전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