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화)

48세 김사랑, 반려견과 다이어트 식당 나들이... '285만원' 명품 펫 백 눈길

배우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285만 원대 명품 펫 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사랑'을 통해 5년째 방문 중인 다이어트 식당 나들이 영상을 올렸다. 그는 "뉴욕 여행을 계획 중이라 급하게 2kg을 감량하려고 한다"며 "내가 좋아하는 치즈 가게로 가고 있다"고 말하며 서둘러 이동했다.


이날 김사랑은 핑크색 셋업 의상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가 들고 나온 명품 가방 속에 반려견이 들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김사랑'


해당 가방은 약 285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전용 펫 백으로 확인됐다. 이 제품은 반려동물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U자형 개방구 디자인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반려견이 튀어나오지 않도록 고정이 가능한 구조다.


김사랑은 고급스러운 펫 백에 고양이 키링을 달아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했다. 긴 생머리 스타일과 늘씬한 각선미로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식당에서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김사랑은 독특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촬영을 시작하면 신기하게도 마치 위고비가 나오는 것 같다"며 "촬영할 때 부으면 안 되고 '먹으면 혼나!' 이게 어렸을 때부터 너무 훈련돼 있어서 자동으로 몸이 그렇게 되는 것 같다"고 고백해 안타까운 반응을 자아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라면을 꼽았다. 김사랑은 "국물 있는 라면 중에선 신라면을 제일 좋아한다. 라면은 꼬들꼬들한 게 좋다. 완전 짜고 거의 안 익은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강추하는 병아리콩 면이 있다"고 추천했다.


유튜브 '김사랑'


제작진이 병아리콩 면이 맛없다고 하자 김사랑은 "다이어트하는 사람들한테는 구세주 같은 거다. 신라면은 수프만 안 팔고 진라면은 매운맛 수프만 판다"며 신이 났다.


그는 자신만의 레시피도 공개했다. "수프가 너무 조금 들어 있어서 물을 조금 넣고 라면 수프 2봉지에 병아리콩 면을 넣고 계란을 풀어서 파 넣고 먹으면 상상 이상으로 맛있다"고 설명했다.


김사랑은 성장기 시절도 회상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19kg였다. 키가 앞에서 1~2번대였는데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갑자기 음식이 맛있어지더니 1년에 십 몇 cm가 컸다"고 밝혔다.


YouTube '김사랑 sa 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