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4일(화)

리센느, 역주행 후 달라진 일상 공개 "광고 문의 100건 이상"

그룹 리센느가 역주행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에 리센느가 게스트로 출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체감하는 순간들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로 나온 김혜수 이사는 역주행 실감에 대한 질문에 "회사분들도 그렇고 다들 너무 행복해하신다"며 "저희가 원래는 출연하고 싶은 채널에 몇백 통씩 연락을 넣어는데 요즘은 먼저 연락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김혜수 이사는 바뀐 현실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1, 2시간 만에 휴대폰을 확인하면 부재중 전화가 97통이나 찍혀 있다"며 "광고 문의는 100개가 넘게 들어온다"고 전했다.


멤버 원이는 데뷔 전 꿈꾸던 시절을 회상했다. "아이돌을 꿈꿀 때는 음악방송이 당연히 나갈 수 있는 무대인 줄 알았다"며 "막상 아이돌이 되고 보니 우리가 원한다고 나갈 수 있는 게 아니었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원이는 "일주일에 음방이 한 번 있을까 말까 할 때 한 번으로 우리 시선을 끌어보자고 해서 열심히 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멤버 메이는 회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과거 멤버들의 사기가 떨어질까 걱정한 직원들이 어떤 스케줄이든 잡아왔다"며 "주변에서 '요즘 많이 바빠지셨죠'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안 바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소속사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