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성한빈이 데뷔 3주년을 맞아 1억 원 상당의 거액을 기부하며 훈훈한 선행을 펼쳤다.
소속사 더라이브레이블은 성한빈이 지난 7월 10일 데뷔 3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한빈이 기부한 금액은 굿네이버스의 희망나눔꿈지원사업에 쓰인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진로 교육과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더라이브레이블 측은 "성한빈이 데뷔 3주년을 맞이해 자신의 꿈을 이루는 여정을 함께해 준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감사를 표하고, 그 마음을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한빈은 팬들의 응원 덕분에 자신이 꿈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그 감사함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전하고 싶어 했다"고 덧붙였다.
성한빈은 2023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뛰어난 실력과 안정감 있는 리더십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최근 팬들과 함께한 단독 생일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한빈은 8월 19일 제로베이스원의 일본 두 번째 EP '회귀러브(回帰LOVE)'로 컴백한다. 신보는 '너에게로 돌아간다(Circling Back to You)'를 콘셉트로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イグジステンス)', '아프로디테(Aphrodite)', 'TOP 5'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이그지스텐스'에는 일본 피아노 트리오 밴드 오모이노타케(Omoinotake) 멤버가 참여해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8월 10일 음원을 선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