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가 영상 통화를 통해 연애 예능 출연자의 매력을 분석하며 예능 주인공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예능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의 미공개 방송분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카더가든이 연예계 대표 '멋쟁이 판독기'로 신뢰하는 코드 쿤스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출연자 김재서의 외모 및 매력 평가를 요청했다.
카더가든은 코드 쿤스트에게 "형 섹시 가이 판독기잖아, 그냥 섹시한지 안 섹시한지만 말해줘"라며 김재서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촉구했다.
화면을 통해 김재서의 얼굴을 확인한 코드 쿤스트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웃음을 터트리면서도 진지하게 관찰을 시작했다.
코드 쿤스트는 대면 중인 출연자의 프로필을 묻기 시작했고, 카더가든은 "이분 94년생이시고 배틀그라운드 게임 개발자셔"라며 화려한 스펙을 대신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에 코드 쿤스트는 깜짝 놀라며 "그럼 완벽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 거 아니야? 완전 슈퍼 섹시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외적인 부분에서도 "얼굴에 풋풋함이 있네, 좀 이렇게 탁탁탁 만지면 되게 잘생긴 얼굴인데"라며 숨겨진 매력을 정확하게 짚어냈다.
통화가 이어질수록 코드 쿤스트의 발언은 더욱 과감해졌다. 프로그램의 흥행 가능성을 직감한 듯 코드 쿤스트는 "야, 그거 나 빈자리 없냐?"라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다른 분들 죄송한데 다른 분들 쩌리야, 너 지금 주인공 만난 거야"라며 해당 출연자를 이번 시즌 최고의 유망주로 지목했다.
통화가 종료된 후에도 카더가든은 김재서에게 "이분이 스타 판독기야"라며 코드 쿤스트의 안목을 치켜세웠고, 감탄 섞인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