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토)

최강록과 독일 여행 떠난 노홍철, 길거리서 무릎 꿇은 사연

MBC '놀러코스터'가 독일을 무대로 펼쳐지는 판타지 여행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12일 방송되는 '놀러코스터'는 노홍철, 최강록, 빠니보틀, 고경표가 동화와 중세 시대를 넘나드는 독일 여행을 떠난다. 출연진은 '피노키오'의 배경이 된 마을과 실제 중세 기사 축제가 열리는 곳을 찾아가며 현실과 판타지가 공존하는 독일의 테마 명소를 탐험한다.


출연진이 찾은 로텐부르크는 동화 속 한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모습이었다. 멤버들은 중세 감성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골목과 건물을 보며 "진짜 시간여행 온 것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발길을 옮길 때마다 터져 나오는 감탄사는 독일 여행의 매력을 그대로 전달했다.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성 숙소는 멤버들에게 예상 밖의 경험을 선사했다. 게임 속 요새를 옮겨놓은 듯한 외관에 로망을 품었던 이들은 성 내부로 들어서자 말을 잃었다.


빠니보틀은 "2026년에 이런 곳이 존재한다고?"라며 충격을 받았고, 고경표는 "진짜 여기서 자도 돼요?"라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이 마주한 고성의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여행 중 돌발 상황도 발생했다. 내향인 최강록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 것이다. 닌자를 방불케 하는 은신술로 자취를 감춘 최강록을 찾기 위해 나머지 멤버들은 한동안 수색 작전을 펼쳤다고 전해진다.



노홍철이 독일 길 한복판에서 최강록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하는 장면도 공개된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노홍철이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놀러코스터'는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