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토)

부승관 유튜브 출연한 세븐틴 멤버들... 연습생 시절 비하인드 푼다

그룹 세븐틴 멤버들이 부승관이 진행하는 웹 예능의 마지막 촬영을 축하하기 위해 전원 출격해 연습생 시절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유튜브 채널 '일일칠'의 웹 예능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 최종회에는 세븐틴 멤버 전원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촬영을 맞이한 부승관을 위해 깜짝 몰래카메라와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총 16회 동안 프로그램을 이끈 부승관의 진행 능력을 격려했다. 그동안 프로그램을 거쳐 간 게스트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더해진 가운데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의 추억과 과거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놓았다.


유튜브 '일일칠'


토크의 중심은 연습생 시절 겪었던 기억들이었다. 부승관은 과거 디노에게 월말 평가회용 노래로 발라드를 추천했다가 혹평을 받게 했던 미안한 기억을 소환했고, 디노는 당시 버스커버스커의 '동경소녀'를 불렀으나 본인의 음역대와 맞지 않아 고생했던 순간을 언급했다. 늦은 밤 혼나는 분위기 속에서도 졸음을 참지 못했던 준의 모습과 잠을 깨기 위해 몸을 굳힌 채 버티다 선생님마저 웃기게 만들었던 도겸의 일화도 공개됐다.


멤버들은 민규의 연습생 시절에 얽힌 일화 두 가지를 폭로했다. 민규는 과거 연기 수업을 마친 후 잔뜩 긴장한 채 평가서를 받아 들었으나 피드백 없이 오직 '할 말 없음'이라는 네 글자만 적혀 있어 당혹스러웠던 과거를 고백했다. 


유튜브 '일일칠'


이어 민규가 연습실에서 가수 라디의 노래 '엄마'를 열창할 때마다 연습실에서 키우던 강아지 '티니'가 민규의 목소리에 반응하며 하울링을 시작해 연습실에 울음소리가 퍼졌다는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멤버들은 민규의 목소리에 담긴 감정이 강아지의 심금을 울렸던 것 같다며 당시를 재연했다 연습생 시절을 함께 견뎌낸 세븐틴 멤버들은 음식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나눴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YouTube '일일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