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1일(토)

"아들 너무 얌전하더라"... 美 디즈니랜드 목격담 뜬 '현빈♥손예진' 부부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어린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연이어 포착되고 있다.


지난 10일 해외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손예진 부부의 미국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방문 소식이 전해졌다. 목격자가 찍은 사진과 함께 현장 증언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흰색 민소매 티셔츠에 반바지, 모자 차림으로 아들의 손을 꼭 잡고 걷고 있다. 평소와 다름없는 편안한 차림새였지만 아빠로서의 다정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X 캡쳐


해외 팬 계정을 통해 공개된 목격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에서 세 식구를 우연히 만났다는 것이다. 목격자는 "평생 이런 행운은 처음인 것 같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목격자는 "현빈은 내내 아들의 손을 잡고 있었고, 손예진은 친구(매니저로 추정)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빈은 여전히 잘생겼고 몸도 정말 좋았다. 손예진은 실제로 보니 정말 아름다웠다"고 감탄했다.


특히 아이의 모습에 대해서는 "아이 얼굴은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너무 얌전했고 계속 아빠 손을 잡고 다녔다. 우리도 같은 놀이기구를 탔다"고 덧붙였다.


앞서 9일에는 현빈·손예진 가족이 미국 박물관을 찾은 모습도 포착됐다. 중국 웨이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과 영상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연사박물관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아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세 식구는 여유롭게 전시를 둘러보며 평범한 일상을 즐겼다.


현빈과 손예진은 202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