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 무대인사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눈동자'가 100만 관객 돌파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소속사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이뤄낸 흥행"이라며 기쁨을 전했다.
소속사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무대인사 현장에서의 신민아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다"며 "영화를 찾아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극장에서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무대인사 현장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동화 속 공주를 연상시키는 화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인해 시력을 서서히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다 충격적인 실체와 맞닥뜨리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출연을 앞두고 있다. 네이버웹툰 원작인 '재혼 황후'는 2024년 12월 기준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6억 회를 달성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작품은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가 황제 소비에슈에게 이혼 통보를 받자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와의 재혼을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신민아는 뛰어난 지성과 품격으로 존경받는 동대제국 황후 나비에 역할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