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거제 야호'로 대세돌 떠오른 리센느 "5명 화장실 1개 나눠 써... 성공 위해 폰도 반납"

'거제 야호'와 '파라파라' 밈(Meme)으로 누적 조회수 900만 회를 돌파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데뷔 후 첫 지상파 관찰 예능에 출연해 중소 기획사 소속 아이돌로서의 생존기를 공개한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06회에서는 멤버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일상과 숙소 생활이 최초로 전파를 탄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는 이번 방송을 통해 거실 소파에서 댄스 배틀을 벌이고 5인 5색의 고향 이야기를 나누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이삿짐 박스와 생활 먼지가 그대로 노출된 숙소 내부를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화장실이 하나뿐인 공간에서 다섯 멤버가 함께 씻고 화장품, 옷, 향수를 공유하는 독특한 공동체 생활 방식도 소개된다.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트와이스 등 글로벌 스타들이 이들의 밈에 동참하며 대세 반열에 오른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다뤄진다.


리센느 인스타그램


대형 기획사들이 주도하는 K팝 시장에서 리센느가 주목받기까지의 과정에는 멤버들의 자발적인 희생이 있었다.


리센느 멤버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성공하고 싶어 자발적으로 개인 휴대폰을 반납했다"라고 밝히며 오직 멤버들끼리만 공유하는 공용 휴대폰 사용 규칙을 공개했다. 치열한 아이돌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배수의 진과 간절한 각오가 방송을 통해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