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손나은, '김부장' 특수요원 완벽 변신... 얼굴엔 멍·손엔 흉기

배우 손나은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특수요원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정상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극 중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할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에서 손나은의 얼굴에는 폭행당한 듯한 멍 자국이 뚜렷하게 보였고, 손에 쥔 칼에는 피가 묻어 있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동안 보여줬던 밝고 세련된 직장인 캐릭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손나은 인스타그램


최근 방송에서 정상아가 평범한 MZ세대 직장 동료가 아닌 특수임무국 요원이라는 정체가 드러나면서 극은 극적인 반전을 맞았다. 이후 정상아는 총기와 칼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 신을 연달아 소화하며 손나은은 한층 더 강렬한 액션 연기를 펼치고 있다.


손나은은 총격전, 근접 격투, 칼 액션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이전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높은 강도의 액션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