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새 드라마를 앞두고 건강한 미모를 공개했다. 혜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행복 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오는 13일 첫 방송하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함께 연기하는 배우 황인엽과 나란히 서 있다.
두 배우는 다정한 모습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작품 홍보에 나섰다. 혜리는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 차림으로 단정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몸에 피트되는 드레스를 입은 그는 가느다란 팔과 허리 라인을 드러냈고, 여러 표정 연기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걸스데이 멤버 유라는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팬들은 "드디어 이재 드림" "폴라로이드 사진 갖고 싶다" "사랑스러운 혜리" 등의 댓글을 남겼다.
혜리는 지난달 13일 열린 아시아 팬미팅 투어 'HYERIDE' 서울 공연에서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당시 의상 특성상 아랫배가 부각된 모습을 두고 온라인 일각에서 외모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혜리는 이후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나는 내가 좋지만 보는 사람들은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라며 "근데 왜 꼭 날씬해야 프로 같은 건지는 모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래도 혜루미가 원한다면 애써보겠다. 운동도 하고 건강하게 관리하겠다"며 "우리 모두 그대로의 우리가 아름다운 거다"라고 덧붙였다.
혜리는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아시아 팬미팅 투어는 오는 9월 5일까지 계속되며, 그는 국내외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