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가전제품 네고 미션에 도전하며 자신이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에는 '드디어 왔습니다 구독왕님들 네고왕 최초로 도전한 가전 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장윤정은 가전제품 네고 미션을 받고 음식물처리기를 판매하는 업체 대표를 만났다. 업체 대표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RO 모델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했다"고 제안했다.
장윤정은 곧바로 시장조사 결과를 꺼내 들었다. 그는 "역대 최저가, 하이마트에서 쿠폰을 적용해 41만6050원까지 판매한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대표가 "그럴 리가 없는데?"라며 의심하자 제작진이 관련 증빙 자료를 직접 제시하며 장윤정의 말을 뒷받침했다.
장윤정은 인터넷 최저가 사례를 화면으로 보여주며 협상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그는 엉뚱한 비유를 꺼내 들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장윤정은 "나도 내가 모르는 나이트클럽에 사진 붙어있고 그런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윤정은 "나한테 '밤일도 하냐'고 전화 온다. 그렇게 자기도 모르는 일이 생긴다"라며 예상치 못한 비유로 협상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현재 1남1녀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