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총매출 4조 337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지난 9일 신세계백화점은 공시를 통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백화점 전체 총매출액이 650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세계와 광주신세계,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를 단순 합산한 기준으로, 상반기 누계 총매출액은 4조 33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4% 늘어난 수치다.
㈜신세계의 별도기준 실적을 보면, 6월 매출액(순매출)은 1741억 1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4.87%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조 1095억 18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5.25% 상승했다.
㈜신세계는 신세계면세점, 신세계인터내셔날 등을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총매출액 기준으로는 ㈜신세계의 6월 실적이 4804억 3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9% 늘었다.
상반기 별도 누계 총매출액은 2조 9709억 2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5.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