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박미선, 생방송서 JTBC '할명수' 촬영 중단설 언급... 박명수도 입 열었다

개그우먼 박미선이 라디오 방송 중 개그맨 박명수가 출연하는 웹예능 '할명수'의 제작 중단설을 언급했다.


지난 8일 박미선은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전설의 고수'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을 말했다.


박명수가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를 칭찬하자 박미선은 자신의 채널 구독자가 70만 명 정도라고 밝히며 '할명수'의 구독자 수와 비교했다.


박명수가 자신의 채널 구독자가 172만 명이라고 답하자 박미선은 최근 불거진 제작 중단설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박명수는 생방송임을 강조하며 답변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번 제작 중단설은 JTBC 디지털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웹예능 '할명수'의 녹화가 지난달 30일 취소되면서 불거졌다.


현재 JTBC가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한 자율구조조정 지원 프로그램(ARS)이 승인되면서 회생절차 개시 여부 판단이 이달 30일까지 보류된 상태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던 JTBC 드라마 '연애의 재발견' 촬영도 한 달간 전면 중단된 가운데, 이번 사태가 웹예능 향후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