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배그 모바일에 '나루토' 떴다!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일본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과 손잡고 대규모 글로벌 협업에 나선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출시 이래 8년 만에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며, 버전 4.5 업데이트를 통해 오늘(9일) 공개된다.


크래프톤은 나루토 제작위원회의 감수 아래 원작의 주요 지역과 능력, 세계관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전장 환경으로 재현하는 데 집중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에서 나뭇잎 마을, 호카게 바위상, 종말의 계곡 등 나루토를 상징하는 주요 장소를 직접 탐험할 수 있다.


전투 시스템에는 나루토 질풍전의 핵심 전투 요소가 적용됐다. 치도리, 나선환, 그림자 분신술, 비뢰신의 술 등 원작의 대표적인 인술을 활용해 닌자 특유의 전투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크래프톤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카카시, 히나타, 츠나데, 지라이야, 가아라, 마다라 등 주요 캐릭터를 테마로 한 캐릭터 세트가 선보이며, 나루토의 서사와 연결된 구미와의 특별 보스전과 이외 다양한 테마 콘텐츠가 단계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나루토는 1999년 첫 공개 후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애니메이션과 만화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세대를 넘나드는 매력으로 현재까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프랜차이즈로서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나루토 질풍전 컬래버레이션 및 버전 4.5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9일) 업데이트에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정보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