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사상 첫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에 '방탄소년단·저스틴 비버·마돈나·샤키라' 총출동한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버나 보이와 함께 오는 19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저스틴 비버 / GettyimagesKorea


저스틴 비버는 이번 출연에 대해 "월드컵은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시켜준다"며 "하프타임쇼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전했다.


이번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쇼가 진행되는 것은 FIFA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탄소년단 / 빅히트 뮤직


하프타임쇼에는 저스틴 비버를 포함해 방탄소년단, 마돈나, 샤키라가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콜드플레이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초등학생들로 이뤄진 P.S. 22 합창단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이번 대회 개막식 무대에는 블랙핑크 리사, 이재를 비롯해 케이티 페리, 마릴리나 보가도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