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과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함께 바다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훈훈함을 안겼다.
정재형은 지난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특별한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를 찾은 정재형과 엄정화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반려견과 함께 모래사장에 나란히 앉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한 폭의 그림처럼 평화로운 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함께한 여행 사진을 게시했다.
성별을 초월한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은 주변 동료들의 관심도 받았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예뻐라"라는 댓글로 마음을 전했고, 배우 고현정은 '좋아요'를 눌러 조용히 응원을 보냈다.
정재형은 1970년 1월생으로 만 56세이며, 엄정화는 1969년 8월생으로 만 5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