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승이 '나 혼자 산다'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주승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수련회 에피소드를 시청하는 화면을 공유했다. 함께 캡처한 댓글 반응들과 함께 "우연히 댓글들 보고 감동"이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주승이 왜 빠졌어", "주승이 왜 안 보여요?", "썸네일 보고 주승이는? 하면서 들어왔다" 등 이주승을 찾는 시청자들의 댓글이 달렸다. 이주승이 출연하지 않은 영상임에도 그를 그리워하는 반응이 이어진 것이다.
이주승은 시청자들의 반응에 "나 좀 사랑받네.. 감사합니다. 감독하느라 바빴던 내 일상, 건성남은 곧 돌아온다"라고 답했다. 본업인 감독 스케줄로 예능 출연이 어려웠던 사정을 설명하면서도 조만간 방송 복귀 가능성을 직접 언급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주승은 최근 감독 활동에 집중하면서 '나 혼자 산다' 출연이 뜸했던 상황이다. 지난 3일 종영한 ENA와 라이프 타임 채널의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 '디렉터스아레나'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1억 원 전액을 한부모 가정에 기부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