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55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8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오랜만에 친구 팝업 행사에 왔다"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화이트 원피스 위에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셔츠를 걸치고, 푹 눌러쓴 모자와 니하이 삭스를 매치해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함께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뒤에서 걷는 그의 모습이 담겼는데, 길게 뻗은 가느다란 다리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안 외모는 물론 극세사 같은 슬렌더한 체형까지 유지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보냈다.
후배 배우 김보라는 해당 게시물에 "핏 레전드"라는 댓글을 달았고, 배우 이주영도 "상큼"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지난해 9월 종영한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