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방송인 박소현과 함께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를 뽐냈다.
산다라박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소현과의 만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소현언니 만나고 왔어. 팬콘 때 너무 감사하고 너무 행복했다"며 반가운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언니랑 후토크도 하고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앞으로 팬들을 위해서 뭘 하면 좋겠다 등등 많은 얘기 나눴어"라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에 데님 바지 차림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갈색 버킷햇을 매치해 여름철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산다라박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박소현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하늘색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를 걸쳐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에너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공동 MC로 활동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올해 42세, 1971년생인 박소현은 55세지만 사진 속 두 사람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젊고 발랄한 비주얼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