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애둘맘' 홍영기, 언더붑 비키니에 쏟아진 대시... "결혼만 안 했으면" 뜻밖의 속내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혀 화제다.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홍영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탁재훈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탁재훈은 홍영기의 비키니 착용 사진을 보고 "이런 모습으로 외출하면 남자들이 기혼 여성인지 모르고 접근하는 일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홍영기는 "실제로 많다"고 인정했다.


탁재훈이 "결혼을 조금 늦게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홍영기는 "어제도 그런 생각을 했다"며 거침없이 답변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홍영기는 이어 "전 세계 다양한 남성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각 나라의 서로 다른 인종의 남자들을 경험해보고 싶다"며 숨김없는 속마음을 드러냈다.


홍영기는 1992년생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출연을 계기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3년 자신보다 세 살 어린 인플루언서 이세용과 부부의 연을 맺었고, 현재 두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