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부산모빌리티쇼에 데뷔한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해외서 '극찬' 쏟아졌다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8세대 아반떼 '디 올 뉴 아반떼'가 부산모빌리티쇼 데뷔 직후 글로벌 자동차 전문가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8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들이 디 올 뉴 아반떼의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과 첨단 디지털 사용자 경험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번 신차는 지난 5일 막을 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공개 직후 날렵한 디자인과 확장된 실내 공간, 디지털 기술 등이 주목받았다. 


디 올 뉴 아반떼 / 현대자동차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는 디 올 뉴 아반떼를 "SF 영화 스타일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묘사했고, 카스쿱은 "슈퍼카를 연상케 하는 펜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고 언급했다. 


잘롭닉은 "역대 가장 멋진 콤팩트 세단 디자인일지도 모른다"고 평가했고,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는 "현대차의 고성능 수소차 기반 콘셉트카인 N 비전 74 콘셉트 못지않게 멋지게 등장했다"고 전했다.


해외 매체들은 신형 아반떼 전면부의 날카로운 램프 그래픽 'H-엣지 라이팅'과 입체감 있는 그릴 형태, 펜더 디자인, 낮고 넓은 차체 비율 등이 준중형 세단 수준을 초월한 인상을 준다고 평가했다.


실내 디자인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해외 매체들은 대형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한 간결한 레이아웃과 직관적인 조작 체계가 조화를 이룬다고 분석했다. 


디 올 뉴 아반떼 / 현대자동차


특히 14.6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구현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 에이전트 '글레오 AI' 등 첨단 디지털 경험 요소가 동급 경쟁 모델과 비교해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