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두피 뜯기는 장면의 진실"... '김부장' 속 강렬한 레게머리 빌런, 배우 배지완이 밝힌 비하인드

배우 배지완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맡은 '레게 머리' 역을 위해 13시간에 걸쳐 드레드 헤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6일 배지완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드레드 헤어를 만들기 위해 13시간 동안 스타일링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두 달간 드레드로 지내며 머리가 다 상했지만 행복했고 감사했다"는 소감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지완 인스타그램


배지완은 '김부장'에서 빌런 신성호(원태민 분)의 패거리 중 한 명인 '레게 머리' 캐릭터를 연기했다. 특유의 드레드 헤어 스타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역할에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두 달간 이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다.


특히 지난 3회 방송에서는 레게 머리가 김부장(소지섭 분)에게 제압당하며 두피와 머리카락이 뜯기는 격렬한 액션 신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장면은 배지완의 열정적인 연기와 결합되어 더욱 생생한 연출로 완성됐다.


배지완은 지난 2020년 드라마 '놓지마 정신줄'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번 '김부장'을 통해 강렬한 빌런 캐릭터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배우로서의 변신과 열정적인 작품 임하는 자세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