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부계정 절대 없습니다" 홍석천, SNS 사칭 계정 피해... 즉각 대응 나섰다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가짜 계정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경고했다.


지난 7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사칭 계정을 공개하며 "저 아닙니다 본인 맞냐고 연락오시는데 전 부계정 없습니다. 혹여나 피해 조심하세요"라고 밝혔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그가 공개한 사칭 계정의 프로필에는 '홍석천'이라는 이름과 함께 본인의 얼굴을 가린 사진이 프로필 이미지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홍석천은 최근 이 계정을 통해 자신이 본인인지 묻는 연락을 받으면서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게 됐다. 그는 부계정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은 2000년 9월 국내 연예계 최초로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밝힌 인물이다.


그는 1989년 한양대 재학 시절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고, 1994년 KBS 특채 리포터를 시작으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1996년에는 MBC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해 드라마와 시트콤,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