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미스터 선샤인' 이정현, 품절남 등극... 12월에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

2018년 화제작 '미스터 션샤인'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배우 이정현(36)이 올해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8일 소속사 이플이엔티는 이정현의 결혼 소식과 더불어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함께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정현이 12월 결혼을 앞두고 새 소속사와 계약하면서 인생과 커리어 양쪽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이정현 / 이플이엔티


이정현의 신부는 일반인이며, 두 사람은 1년 이상 연애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이후에도 이정현의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이플이엔티 측은 "이정현이 배우로서 지닌 역량을 더욱 넓게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여러 작품과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현은 2018년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일본군 츠다 하사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tvN '미스터 션샤인'


그는 일본 유학 경험을 살린 유창한 일본어 연기와 세밀한 캐릭터 해석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후 넷플릭스 '스위트홈', 드라마 '설강화 : snowdrop', '7인의 부활', 웨이브 '리버스',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이력을 쌓았다.


이정현은 올 하반기 ENA 신작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개봉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