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이경실 딸' 배우 손수아, 엄마 똑 닮은 비주얼... "유전자 힘 무섭네"

배우 손수아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콩 여행 중 촬영한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손수아는 홍콩 거리를 배경으로 자유로운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그는 블랙 도트 원피스에 슬리퍼를 조합한 편안한 차림으로 꾸밈없는 청순미를 발산했다.


(좌)손수아, (우)이경실 / 손수아 인스타그램, 뉴스1


호텔에서 보낸 시간도 카메라에 담았다. 손수아는 침대에서 셀카를 촬영하거나 거울 샷으로 여행 첫날의 순간을 기록하며 느긋한 휴식을 취했다. 이와 함께 오렌지 톤 조명을 활용한 무드 있는 사진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손수아의 외모도 시선을 모았다.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콧날, 밝은 미소가 어우러진 얼굴은 어머니 개그우먼 이경실을 연상케 했다. 모녀가 닮은 이목구비와 특유의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나면서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이다.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을 비롯해 영화 '명당', '동백' 등에 얼굴을 비췄다.


지난해에는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서 이경실과 모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