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담배와 완전 멀어졌다"... 금연 후 달라진 김숙이 카페 입구에서 곧바로 발길 돌려야 했던 사연

방송인 김숙이 금연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실감했다.


지난 6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이건 못 참지!​ 도쿄현지인들이 로컬맛집만 쏙쏙 골라담음! 현지인 맛집 심화 학습(feat 박은혜,이국주,유재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브 '김숙티비'


이날 영상에서 김숙과 박은혜는 지인의 추천으로 일본 전통 카페를 방문했다. 입장을 앞두고 지인은 "너무 큰 실수를 했다. 안에 흡연이래"라며 당황했다.


앞서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힌 김숙은 "오랜만에 흡연하는 데 가보자. 그런데 좀 조심해야 한다. 누나는 힘들게 끊어서 들어가면 다시 피울 수도 있다"며 농담을 건넸다.


카페 2층으로 올라가던 김숙은 계단에서부터 "담배를 누가 일부러 피워놓고 있는 데야?"라고 반응했다. 이어 "담배 냄새 너무 심해서 안 될 것 같다. 분위기 너무 좋은데 눈이 따가워서 못 있겠다"며 괴로워했다.


유튜브 '김숙티비'


김숙과 일행은 결국 카페를 나왔다. 김숙은 "안에 분위기 너무 좋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박은혜도 연신 기침을 하며 "숨을 참고서 앉아있고 싶을 정도로 너무 예뻤다"고 실내 인테리어를 칭찬했다.


다른 카페로 이동하며 김숙은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담배 연기가 매웠다고 토로했다. 그는 "목이 담배 피운 것 같다. 나는 담배랑은 완전 멀어졌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YouTube '김숙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