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초근접 화면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미모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광고의 일부로 추정된다.
영상 속 이영애는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초근접 화면에서도 오뚝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 매끈한 피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우아한 분위기와 발랄한 매력이 동시에 묻어났다. 세월을 비껴간 듯한 그의 모습에 '역노화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이영애는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을 소개했다.
당시 공개된 냉장고에는 블루베리와 가지, 노각, 임연수어, 참외 등 건강 식재료가 빼곡히 담겨 있었다. 그중 블루베리는 직접 재배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블루베리는 열매뿐 아니라 잎에도 영양소가 많다"며 "잎을 말려 따뜻한 물에 우려 차로 마신다"고 밝혔다.
꾸준한 건강 관리와 식습관을 유지해온 그가 이번에는 초근접 광고 영상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입증하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1971년생인 이영애는 1990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9년 기업인 정호영 씨와 결혼해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유지태와 함께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 출연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