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주식 1억 손실·고점 판독기' 미자, 하닉 대폭락 후 근황... "경제방송 섭외 받아"

코미디언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보고 있는 가운데 경제 방송의 출연 제의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자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자꾸 경제프로그램 섭외가 온다"며 한 방송사로부터 받은 섭외 메일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이 (출연을) 말린다"고 털어놓으며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미자는 팬들을 대상으로 '주식방송 나가서 배우고 온다VS망신이 뻔하니 안 나간다'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하며 투표를 요청해 웃음을 선사했다.


미자 인스타그램


그는 지난달 건설주 투자로 약 1억 원의 손실을 입은 후 SK하이닉스를 270만 원대에 매수했다는 사실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미자는 당시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고 강하게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SK하이닉스는 7일 종가 기준 220만 1000원을 기록하며 미자의 매수가 대비 약 18% 하락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현재 미자는 상당한 평가손실을 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제 방송 측의 섭외 제의는 미자의 솔직한 주식 투자 후기와 대중적 인지도를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자가 실제 방송 출연 여부를 결정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