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박해미·정웅인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 윤성은 대표 별세로 전격 폐업

PA엔터테인먼트가 윤성은 대표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과 함께 폐업 절차에 돌입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일 PA엔터테인먼트는 공식 계정을 통해 윤성은 대표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회사 측은 "윤성은 대표님께서 지병으로 별세하셨다"며 고인의 부고를 전했다.


이어 PA엔터테인먼트는 회사의 향후 운영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회사 측은 "모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한다"며 "내부 논의 끝에 폐업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해미 / 뉴스1


PA엔터테인먼트는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회사 측은 "그동안 PA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8년 문을 연 PA엔터테인먼트는 종합 매니지먼트사로 가수와 배우 매니지먼트, 음반 및 공연 기획 사업을 운영해왔다.


정웅인, 박해미, 김정태, 송선미, 오승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보이즈 플래닛' 출신 서원과 틴탑 천지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었다. 하지만 대표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결국 폐업 수순을 밟게 돼 업계에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


정웅인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