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금)

이국주 10년 만에 새 프로필 공개... "많이 고쳐주셔서 10년 잘 쓸 것 같다"

코미디언 이국주가 10년 만에 새롭게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눈에 띄게 달라진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이국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10년 만에 프로필 찍었다. 10년에 한 번씩 프로필 사진 바꾸는 나란 개그우먼"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이국주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국주는 이전보다 훨씬 슬림해진 체형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하늘색, 분홍색 등 파스텔 계열의 밝은 색상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평소 유쾌하고 활발한 이미지와 달리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새로운 프로필 사진 촬영에 대한 소감도 밝혔다. 이국주는 "오랜만에 멀쩡한 척하려니 쉽지 않았지만 잘 꾸며주시고, 잘 찍어주시고, 잘 고쳐주시고, 많이 고쳐주셔서 10년 또 잘 쓸 것 같다"며 특유의 유머러스한 멘트를 덧붙였다.


이국주는 공개된 사진 대부분이 왼쪽 얼굴로 촬영된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오른쪽 얼굴이 더 별로라 사진이 다 왼얼(왼쪽 얼굴)인 거 웃기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국주 인스타그램


또한 현재 소속사인 애닉이엔티와 함께한 지 1년이 지났다는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6년 MBC 1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방송계에 입문한 이국주는 '코미디빅리그'를 비롯해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방송 출연과 더불어 개인 채널을 통한 콘텐츠 제작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국주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일본에서의 자취 생활을 담은 일상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양국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