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들 멤버 민니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컴백 무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민니는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9번째 미니앨범 '위 메이드'(We mad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무대를 힙한 패션으로 꾸몄다.
이날 민니는 그레이 컬러의 타이트한 보디수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로우 라이즈 디자인 하의를 매치해 허리에서 골반까지 이어지는 보디 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했다.
골반뼈가 보일 정도의 로우 라이즈 팬츠 선택은 민니의 대담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포인트였다. 힙합 무드와 섬세한 디테일이 조화를 이룬 것이 민니 룩의 특징이다.
와이드 핏 워싱 데님 팬츠 허리에 레이스 스카프를 두른 민니는 펑키함과 여성스러움을 함께 연출했다. 목걸이와 팔찌를 여러 겹 착용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은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 스타일로 민니는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마무리했다. 무대 위 민니의 표정과 동작에서는 이번 앨범에서 보여줄 강렬한 카리스마가 엿보였다.
민니가 '위 메이드' 활동 기간 동안 뛰어난 무대 장악력과 스타일 소화력으로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