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이특·희철, '슈퍼주니어-83z'으로 듀엣 활동... 2000년대 밴드 감성 담았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과 희철이 결성한 유닛 슈퍼주니어-83z가 2000년대 감성의 밴드 사운드 복귀를 알렸다.


슈퍼주니어-83z는 공식 SNS를 활용해 매일 오후 8시 3분마다 티저 이미지를 차례로 공개하는 중이다. 지난 6일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두 멤버가 레트로 감성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슈퍼주니어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83z는 오는 13일 첫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을 내놓는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6곡이 담겼다. 이특과 희철이 유닛으로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앨범의 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은 2000년대 밴드 음악을 바탕으로 만든 댄스곡이다. 한글 가사로 표현한 고백의 내용을 두 멤버가 보컬로 표현해 시원하면서도 힘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스테이지 비디오 형태로 먼저 공개된 수록곡 '온새미로'의 일부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곡은 실제 연주 세션 작업으로 제작한 웅장한 사운드의 록 발라드다. 희철이 작사 작업에 참여해 변하지 않는 마음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가사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