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7일(월)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결혼식, 하객만 1000명... 시상식 방불케 한 화려한 현장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 스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식장을 찾은 하객들의 면면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는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스위프트와 켈시의 결혼식에 1000명이 넘는 정재계 및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 뉴욕포스트


이날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하객 명단에는 헐리우드 최고 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배우 제이슨 서데이키스, 다코타 존슨, 에단 호크를 비롯해 전설적인 영국의 배우 휴 그랜트가 아내와 함께 식장을 찾았다.


음악계 동료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세계적인 팝스타 에드 시런은 아내 체리 시본과 동행했으며, 카밀라 카베요, 마렌 모리스, 미란다 램버트, 켈시 발레리니 등 정상급 뮤지션들이 스위프트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유명 방송인 지미 팰런과 소설가 제니 한도 하객석을 빛냈다.


신랑 트래비스 켈시의 동료인 미국프로풋볼 선수들의 참석도 눈에 띄었다. 이사야 파체코, 클라이드 에드워즈 헬레어, 리처드 셔먼, 주주 스미스 슈스터 등 전현직 미식축구 스타들이 멋진 턱시도 차림으로 대거 등장해 의리를 과시했다.


리즈 위더스푼 / 뉴욕포스트


스위프트의 오랜 절친인 애비게일 앤더슨과 그의 오랜 홍보 담당자 트리 페인 역시 일찍이 식장에 도착해 자리를 지켰다. 1000여 명의 하객들은 화려한 드레스와 턱시도를 맞춰 입고 뉴욕 한복판에서 열린 세기의 결혼식을 함께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