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68kg에서 48kg까지 총 20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한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소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 업로드된 '건강식 맞아? 완전 맛집인데???'라는 영상을 통해 건강식 맛집을 방문하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제작진의 다이어트 식단 질문에 소유는 "이번에는 음식에 제한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양 조절이 무조건 필수였다"라고 답했다. 그는 "고칼로리 음식이면 정말 맛만 보는 정도로만 먹었다"라며 철저한 양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유는 다이어트 초반 과정에 대해 "위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살이 쪄 있을 땐 위가 늘어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줄이면 나중에 입이 확 터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무리한 식단 조절보다는 단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현실적인 조언이었다.
그가 다이어트 기간 동안 가장 자주 찾은 메뉴는 샐러드였다. 소유는 식사 방법에 대해 "양을 줄일 때 가장 중요한 팁은 천천히 씹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이어트 초반에는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았다"라며 "무조건 젓가락만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음식을 숟가락으로 크게 떠먹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커스텀 파스타 전문점을 방문한 소유는 "양을 줄이는 걸 힘들어하는 이유가 위를 겨우 줄여놨는데 갑자기 많이 먹으면 또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