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데이식스의 메인보컬 영케이가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을 확정했다.
지난 6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데이식스 공식 SNS를 통해 영케이의 정규 2집 발매 소식을 전했다. 영케이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를 선보인다.
영케이의 이번 앨범은 2023년 9월 발표한 정규 1집 '레터스 위드 노트'(Letters with notes)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내놓는 솔로 작품이다. 오랜 공백 끝에 찾아온 컴백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파편으로 나뉜 유리 조각들 위로 영케이의 얼굴 부분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신곡의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미지 한편에는 'YK'가 새겨진 열쇠가 놓여 있어, 영케이 특유의 보컬과 음악 세계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영케이는 2015년 밴드 데이식스의 멤버로 음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그룹 활동 중 작사와 작곡에 적극 참여하며 '콩그레츄레이션'(Congratulations),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히트곡들을 만들어냈다.
2021년부터는 솔로 활동도 병행해왔다. 솔로 미니 1집 '이터널'(Eternal)을 시작으로 정규 1집까지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정규 2집에서는 어떤 음악적 성장을 보여줄지 업계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