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가 지난 4일 50번째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딸 추사랑의 놀라운 키 성장이 화제다.
지난 4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가 자신의 SNS를 통해 50번째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들과 함께한 순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생일을 축하하는 가족과 지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야노 시호는 몸의 라인을 살리는 드레스를 입고 여전한 모델의 자태를 뽐냈다. 그런데 눈길을 끈 건 따로 있었다. 바로 옆에 나란히 선 딸 추사랑이었다.
추사랑은 엄마와 함께 서 있는데도 키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모습이었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블리'라는 별명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던 아이가 어느덧 이렇게 훌쩍 성장한 것이다.
야노 시호의 키는 173㎝다. 사진을 보면 추사랑은 엄마의 키에 거의 도달한 듯한 비율을 보여준다. 길쭉하게 뻗은 팔다리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제 추사랑의 키는 아빠 추성훈까지 넘볼 수준이 됐다. 추성훈은 프로필상 174㎝로 기록되어 있다. 추사랑이 현재와 같은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아빠의 키를 따라잡는 것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다.
추사랑은 어렸을 적 귀여운 모습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사진 속에서는 모델 출신 엄마를 닮은 우월한 비율과 격투기 선수였던 아빠를 닮은 단단한 체격을 동시에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