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손민수가 최근 손 이상 증세를 공개하며 주변의 우려를 샀다. 이는 앞서 알려진 무릎 부상에 이은 연이은 건강 이슈다.
지난 5일 손민수는 개인 채널을 통해 "육아동지들 여기가 계속 튀어나오는데 어떡해야 하죠..?"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손등 일부가 비정상적으로 튀어나온 상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손민수는 이 증상이 육아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그는 이전에도 무릎 부상으로 팬들을 걱정시킨 바 있다. 당시 손민수는 늦은 시간 영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오랜만에 운동을 해야겠다 했는데, 지금 무릎을 다쳤다. 큰일 났다. 라라한테 혼나겠다"고 밝혔다.
손민수는 아내 임라라에게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고, 임라라는 "십자인대 파열이다. 무조건 수술"이라고 반응했다. 이처럼 다리 부상에 더해 손 이상 증세까지 나타나면서 건강 상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손민수와 임라라는 2023년 결혼 후 지난해 10월 쌍둥이 남매의 부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