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방콕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화려한 드레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방콕의 시세이도 세계에서 길을 잃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리사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방콕의 화려한 야경을 뒤로하고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한 채 당당한 포즈를 연출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리사는 화이트 톤의 드레스로 의상을 바꿔 입었다. 몸의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나는 디자인의 드레스를 소화한 리사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며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날 리사의 우아한 드레스 착장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리사는 지난달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소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리사는 아티스트 아니타, 레마와 함께 '골스'(Goals)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전 세계 관중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펼쳤다. K팝 걸그룹 출신 아티스트가 월드컵 개막식에서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 것은 리사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