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6일(월)

손담비, 숙소서 비눗방울 놀이했다가 '민폐 논란'... 직접 해명 나섰다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손담비가 숙소에서의 비눗방울 놀이를 두고 제기된 민폐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6일 손담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 제가 수건으로 바닥 다 닦았어요"라고 밝혔다.


논란의 발단이 된 건 손담비가 지난 5일 게시한 영상이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이날 가족과 함께 속초로 여행을 떠났고, "해이는 천사다"라는 문구와 함께 숙소에서 딸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자동 비눗방울 장난감을 이용해 즐겁게 노는 손담비와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실내 숙소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장면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집이나 야외가 아닌 공용 숙소 공간에서 비눗방울을 사용할 경우 바닥에 액체가 남아 시설을 더럽힐 수 있다는 지적이었다. 


또한 숙소를 이용하는 다른 손님들을 배려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비판도 이어졌다.


이에 손담비는 즉각 반응하며 자신이 직접 수건으로 바닥을 깨끗이 정리했다고 해명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